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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황재헌 연출 “공효진은 얄밉고 강혜정은 귀여워” 왜?

기사입력 2014-11-14 15:47 l 최종수정 2014-11-1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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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연극 ‘리타’ 황재헌 연출가가 주인공 리타 역을 맡은 배우 공효진 강혜정의 차이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에서 진행된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이하 ‘리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황재헌은 “공효진이 연기하는 리타와 강혜정이 연기하는 리타는 확실히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황재헌은 “공효진이 연기하는 ‘공리타’를 보고 있자면 정말 때려주고 싶을 만큼 얄밉다. 공효진이 연기해서 그런 거 같다”면서 “공효진은 굉장히 본능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연기하는 걸 보니까 정말 ‘공블리’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호평했다.
또 강혜정이란 배우에 대해서는 “정말 무서운 배우다. 처음 만날 때 미리 작품을 읽고 질문을 준비해왔더라. 본능적으로 동물적으로 연기하는 공효진과 또 다르게 철저한 배우”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는 여성스럽지만, 연기할 때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있다”며 “강혜정의 ‘리타’는 굉장히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타’는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갖고 평생교육원에 입학한 주부 미용사 리타와 권태로운 삶을 살고 있던 프랭크 교수가 만나, 점차 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연극이다. 전무송이 프랭크 교수 역을, 공효진과 강혜정이 리타 역을 맡는다.
‘리타’는 오는 12월 3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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