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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공효진 “지금까지와 했던 거랑은 느낌이 다르다” 소감

기사입력 2014-11-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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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리타’로 연극에 첫 도전하는 배우 공효진이 소감을 말했다.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에서 진행된 연극 ‘리타 Educating Rita’(이하 ‘리타’) 제작발표회에는 연출 황재헌과 배우 전무송, 공효진, 강혜정이 참석했다.
이날 공효진은 출연 소감에 대해 “너무 떨린다. 잠이 안 올 지경이었다. 처음 연극무대에 서는 거라 지금까지 했던 것과 느낌이 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재활하고 쉬어야하는 시기였는데 조재현 선배랑 극장에 오니까 연극이 하고 싶었다”며 “나도 객석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받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효진은 “15년 간 스크린에 갇혀 살다가 라이브하게 관객을 만나게 되니 기대가 든다”며 “하지만 막상 연습을 시작하고 나니 내 무덤을 판 거 같다. 이제 누워야할 거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편 ‘리타’는 뒤늦게 배움에 대한 열망을 갖고 평생교육원에 입학한 주부 미용사 리타와 권태로운 삶을 살고 있던 프랭크 교수가 만나, 점차 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담은 연극이다. 전무송이 프랭크 교수 역을, 공효진과 강혜정이 리타 역을 맡는다.
‘리타’는 오는 12월3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팬들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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