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KBS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 온’에서 선배 천사 역할로 활약 중인 배우 이창주가 박해진의 닮은꼴로 등극했다.
‘하이스쿨 러브 온’에서 김새론의 선배천사이자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로 등장하는 이창주는 배우 김새론을 수호하며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볼 때 박해진을 닮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마친 이창주는 안방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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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