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짐 캐리가 전미 흥행 25억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코디미 영화 ‘덤 앤 더머 투(to)’가 1차 예고편 공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덤 앤 더머 투(to)’는 20년 전 자기도 모르게 태어난 아이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끈임 없는 바보짓에 이어 짐 캐리의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소시지 먹방신은 이제까지 알던 먹방과는 차원이 다르다. 짐 캐리라는 배우는 관객들을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이외에도 줄줄이 펼쳐지는 ‘쉬운 퀴즈 전부 틀리기, 침샘 폭발하는 성깔 있어 뵈는 사냥개와 대화하기, MSG는 없지만 방부제가 가득 든 주스 안심하고 마시기’와 같은 에피소드는 레전드급 바보들의 컴백을 알리며 더욱 기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인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현재 짐 캐리는 역대 총 26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올린 흥행 총 수익이 약 24억5,000 불로 작품마다 평균적으로 9,400만 불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편 코미디 장르의 배우로서는 흔치 않은 독보적인 흥행 스타 짐 캐리의 '덤 앤 더머 투(to)'는 오는 11월 27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