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취약계층을 위한 ‘2015년 적십자회비 모금’ 포스터와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17일 소속사 웰메이드이엔티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서가 지난 11일, 재능기부를 통해 홍보영상과 포스터 이미지 촬영, 라디오 및 전화벨 음원 녹음 일정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웰메이드이엔티 |
소속사를 통해 오연서는 “적십자회비는 6.25 전쟁 후 피폐화된 우리나라에 십시일반 어려운
한편, 오연서는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에 있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