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화려한 집 공개…1억 상당 그림까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방송인 이파니의 화려한 집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한 종합편성채널 ‘집밥의 여왕’에서는 비키, 배다해, 채자연, 이파니의 집밥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비키, 배다해, 채자연은 이파니의 집을 방문했다.
대결에 앞서 집구경에 나선 출연진은 입구에 걸린 1억 원 상당의 그림을 보고 놀랐다.
이파니는 “어릴 적 꿈이 화가라서 취미로 그림을 사 모았다”며 집 안을 가득 채운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그림들이 평균 한 점에 3000만~40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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