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의 팬들이 ‘라이어 게임’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했다.
이상윤의 팬클럽 상상스마일은 월화 드라마 ‘라이어 게임’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밥차 선물을 준비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밤낮 없는 촬영 일정으로 고생하는 팀들을 위한 밥차 선물은 추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
촬영장에 전해진 밥차 선물에 현장 분위기는 더없이 화기애애해져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앞서 이상윤 역시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고생하는 동료들을 위해 사비를 들여 밥차를 촬영장에 깜짝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윤은 ‘라이어 게임’에서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 하우진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