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이준이 장나라에게 옷,구두, 가방 등 각종 선물을 안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에서는 은하수(장나라 분)와 최대한(이준 분)이 함께 외출에 나섰다.
이날 대한은 리조트에서 일하고 있는 하수를 찾아갔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하수에게 대한은 자연스럽게 함께 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대한의 강요에 하수는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 나섰다. 대한이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백화점이었다. 대한은 마음껏 돈을 썼다. 이는 모두 하수를 위한 것이었다. 그는 가방이며 구두며 옷이며 잡히는 족족 샀다.
↑ 사진=미스터백 캡처 |
쇼핑을 끝낸 대한과 하수는 저녁식사를 하러갔다. 하수가 그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묻자 그는 입을 열었다. 그는 하수에게 사준 것을 차려입으라며 모델을 할 것을 제안했다. 하수가 벙찐 표정을 짓자 대한은 “모델료는 달라는 대로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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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