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물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일상을 포착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풍만한 하체를 강조하는 흰 레깅스에 베이비 핑크 터틀넥을 걸쳐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그는 머리를 타이트하게 묶는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끈 샌들을 매치해 계절감 상관없는 패션을 완성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카다사안은 현재 17개월 된 딸 노스 웨스트와 남편 카니예 웨스트를 미국에 놔두고 친지와 호주 여행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