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서세원 서정희 "딸 또래의 내연녀 있었다"…재산분할은?

기사입력 2014-11-21 08:0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서세원 서정희 "딸 또래의 내연녀 있었다"…재산분할은?

'서세원 서정희'/사진=MBN
↑ '서세원 서정희'/사진=MBN


'서세원 서정희'

아내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이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습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손주철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서씨는 "당시에는 다리를 끌고 간 것은 큰 폭행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만 아무도 없는 곳에 끌고 가 목을 졸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아내가 자리를 뜨려고 해 이를 저지했을 뿐 목을 조른 일은 없다"고 일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씨의 변호인은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이고 언론의 관심이 높은 만큼 다음 기일부터 비공개로 재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한 "피해자와 이혼·재산분할까지 아우르는 합의를 한 상황이지만 상대가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아직 이를 이행하지 못해 고소가 취하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세원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청담동 오피스텔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가 자신과 다른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하던 중 어깨를 누르며 로비 안쪽 룸에 들어가 목을 조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세원은 서정희가 자신과 다른 교회에 다닌다

는 이유로 말다툼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 7월 서정희가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서세원과의 파경 이유가 서세원의 외도라고 밝혔습니다.

방송을 통해 서정희는 "서세원의 외도 상대가 딸 또래라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폭로하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줬습니다.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서정희' '서세원 서정희'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한미, 지대지미사일 4발 동해로 발사…북 미사일 도발 대응 사격
  • 보수 원로 김동길 명예교수 별세…향년 94세
  • 박수홍, 검찰 대질조사 도중 부친에게 폭행당해 병원행
  • 문체부, 대통령 풍자만화에 "엄중 경고"…국감서도 공방
  • ‘김밥 40줄' 주문하고 ‘노쇼'한 50대 남성…벌금 300만원 약식기소
  • "마약검사비 120만원, 내가 냈다"…경찰 체포 상황 전한 이상보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