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니콜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오후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 니콜 ‘마마(MAMA)’, 콜링(니콜 팬클럽)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니콜은 짙은 화장을 하고 눈을 감은 채 물병을 들고 있다.
특히, 물병에 붙여진 스티커에는 “니콜의 첫 솔로 앨범 ‘마마’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그의 컴백을
한편 니콜은 지난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를 공개하고 20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치렀다.
이날 니콜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 몸매 대박이더라” “니콜, 마마는 정말 마마야?” “니콜, 이효리가 우상이라며” “니콜, 홀로서기 성공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