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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정가의 15% 이내로 제한…구간 도서는?

기사입력 2014-11-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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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관심 집중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원칙적으로 모든 도서의 할인율을 정가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도서정가제가 21일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에 따라 그간 예외 도서였던 실용서와 초등학교 학습참고서, 발간후 1년6개월 이상 지난 구간 또한 정가제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다.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정가제 적용 대상 도서의 경우 직·간접할인을 포함해 19%까지 할인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15% 이내의 할인만 허용된다.

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은 정가제 적용을 받지 않고 책을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사회복지시설만 예외가 됐다.

이에 도서정가제가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기 전날인 지난 20일에는 예스24, 영풍문고, 알라딘 등 인터넷 서점들이 최대 90% 할인 행사를 진행했

다.

이 같은 할인소식에 구매자들이 몰리면서 예스24 홈페이지는 한때 접속자 수가 많아 서버가 다운돼기도 했다.

이에 예스24 관계자는 “주문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다”며 “사이트가 다운된 건 최근 몇 년간 처음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알라딘 또한 사람들이 대거 몰리며 로그인 에러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도서정가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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