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댄싱9’ 마스터 3인방이 ‘댄싱9 올스타쇼 위드 KB국민카드’(이하 ‘댄싱9 올스타쇼’)의 준비 과정에 참여한다.
21일 CJ E&M에 따르면 서바이벌프로그램 ‘댄싱9’의 심사위원 우현영, 이용우, 박지은은 ‘댄싱9 올스타쇼’의 준비 과정에 참여한다.
CJ E&M은 “‘댄싱9 올스타쇼’는 출연진 23인이 확정된 후 본격적인 공연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CJ E&M |
이어 “재즈댄스 안무가인 우현영 마스터는 전체 공연 콘셉트와 구성 전반에 관여했으며, 이용우 마스터는 블루아이 팀과 호흡을 맞춰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계획을 세웠고, 박지은 마스터는 댄스 스포츠지도 경력을 살려 고난이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퍼포먼스 구현을 위해 밀착 지도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 “우현영, 이용우, 박지은의 참여로 이번 댄싱9 올스타쇼’는 실력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무대로 거
‘댄싱9’의 시즌1, 2의 출연자가 최초로 합동무대를 펼치는 ‘댄싱9 올스타쇼’는 오는 29일부터 30일 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