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희애가 몸매 유지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
그는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를 했다. 그는 “이전부터 운동을 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아이를 둘 낳은 후”라고 말했다.
이어 “맞는 지 틀린 지는 모르겠다. 그냥 이 방법으로 해서 여태껏 잘 먹고 잘 살았으니까”라며 “운동을 안하면 숙제를 안 한 것 같아 가장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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