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 청순한 얼굴에 볼륨감은 아찔…진정한 '베이글녀' 인증
↑ 'DJ 소다' / 사진= DJ 소다 SNS |
DJ 소다가 걸그룹 걸스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DJ 소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DJ 소다(본명 황소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스데이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걸스데이와 DJ 소다는 20대에 걸맞게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혜리와 민아는 귀여운 표정을, 유라와 소진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DJ 소다는 아이돌 옆에서도 굴욕 없는 얼굴 크기와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DJ 소다와 걸스데이는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KStar Fanfest 2014 콘서트'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DJ 소다의 또다른 사진 역시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DJ 소다는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어 볼륨감있는 몸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섹시한 몸매에 더불어 귀여운 외모까지 겸비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 속 DJ 소다는 피부색과
한편 DJ SODA 황소희는 네이버뮤직 뮤지션 리그에서 떠오르고 있는 힙합여신이며 23살부터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해 지난 2013년 6월부터 DJ를 직업으로 선택해 정식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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