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니콜 키드먼, 세월 잊은 ‘방부제 미모’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Nicole Kidman)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완벽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손을 흔드는 니콜 키드먼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 키드먼은 누군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얼굴에는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니콜 키드먼은 얼굴에 주름 하나 없이 탄력있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트레이드 마크인 하얀 살결은 변함이 없다. 67년 생임에도 불구 흐트러지지 않는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으며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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