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이 오늘(28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의 DJ 지:애프터(ZE:After)로 데뷔한다.
28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문준영은 오늘 공연에서 소리얼의 강성호, 래퍼 가미, 신인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T.L CROW)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날은 문준영의 공연 외에도 국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아티스트인 DJ 소울(SoUL), 아시아 유명 여성 DJ 자르(ZARR)와 국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을 대표하는 디지털제다이, 인사이드코어의 특별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스핀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 사진제공=스타제국 |
소속사는 “문준영은 2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광주 및 중국의 상해, 북경, 연길, 일본의 동경, 오사카, 싱가폴, 방콕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 밝히기도 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