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 9)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1위로 꼽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아있는 인형'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아빠는 축구선수, 엄마는 패션모델이다. 크리스티나는 엄마의 얼굴과 모델로서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아 어린나이에도 여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체조선
한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현재 다양한 쇼와 화보사진의 단골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미모 대단”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엄마 닮아서 예쁘구나”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같은 딸 낳고 싶어”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잘 커다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