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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너’ 유지태 오페라가수 변신 ‘태평양어깨+우월비율’

기사입력 2014-12-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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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더 테너-리리코 스핀토'(김상만 감독)에서 천재 테너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유지태의 모습이 화제다.
1일 오전, 목소리를 잃은 오페라 가수가 다시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감동 실화를 그려낸 영화 '더 테너'에서 주연을 맡은 유지태의 스틸이 공개됐다.
유지태는 이번 역할을 위해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 테너에게 훈련을 받으며 7곡의 오페라 곡을 이태리어로 모두 숙지한 것은 물론 발성부터 호흡, 자세 심지어는 표정까지 전성기 때의 배재철 모습을 화면 속에 그대로 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는 유지태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웅장한 오페라 공연 장면이 담긴 스틸은 1년 6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일본과 유럽 등지에서 촬영하며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실제와 다름없는 퀄리티를 보여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특히,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유지태의 모습은 전성기 시절의 배재철 모습을 연상시켜 상대 배우 차예련이 그를 '연습벌레'라 칭하며 감독마저 감동을 느낄 만큼 노력한 그의 열정까지 느낄 수 있다.
단 몇 장의 스틸만으로도 배재철이 겪은 절망과 회복이라는 섬세한 감정연기와 더불어 극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전해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은 물론 유지태가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도 무한히 상승한다.
상해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금마장국제영화제 등 아시아의 3대 영화제를 섭렵한 '더 테너'는 성악가 배재철의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천재 테너가 가장 화려한 시절 목소리를 잃게 된 후 친구, 아내와 함께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지태, 차예련, 이세야 유스케가 가세했고 '심야의 FM'을 연출한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1일 개봉한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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