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허니버터칩
가수 니콜(23)이 현재 대세 과자인 ‘허니버터칩’을 구한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콜링’은 니콜의 팬클럽 이름이다. 니콜의 허니버터칩은 ‘콜링’이 전해 준 것으로 팬에 대한 화답이다.
사진 속 니콜은 두꺼운 털 외투와 꽃무닝 스타킹으로 시선을
한편 걸그룹 카라에서 독립한 니콜은 지난달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를 발매한 후 ‘마마(MAMA)’ 노래로 활발한 솔로 활동 중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 귀여워 허니버터칩도” “니콜 허니버터칩 나도 먹어야지” “니콜 허니버터칩 구하기 어렵던데” “니콜 카라 허니버터칩 콜링 짱이네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