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아나운서 이슬기가 자신의 주량을 공개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와인은 네 병까지”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아나운서는 “회식자리를 즐긴다”며 “지금은 조신하게 있지만 춤추는 걸 좋아한다. 대학시절 힙합 댄스를 즐겨 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걸로 활동하기도 했다”며 의외의 면을 드러냈다.
한편, ‘백인백색’은 KBS 아나운서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 시리즈. 이들은 약 2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통해 숨겨온 장기와 재능을 유감없이 뽐낸다. KBS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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