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유희열이 자신의 광고료에 얽힌 비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2일 방송된 MBC FM4U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이 나보고 ‘사람이 변했다 ’스타병에 걸렸다‘고 놀린다”고 말했다.
DJ 김신영이 “유재석이 최근 유희열의 광고료가 이적의 5배라고 밝혔다”고 말하자 이같이 답한 것.
유희열은 이어 “유재석이 진짜로 그렇게 말했나? 사실이다”라고 웃으며 “이
이어 “사실 셋 다 광고료는 비슷비슷하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유희열은 지난 달 18일 토이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를 발표했다. 최근 SBS ‘K팝스타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