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잭슨이 엄마가 온 줄 알고 잔뜩 기대에 부풀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갓세븐을 찾은 이국주와 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은 잭슨에게 “엄마가 보고싶지 않은가”라며 잭슨을 잔뜩 흥분하게 했다. 그는 “엄마 왔을 수도 있다”라고 말하는 서강준의 말에 “썰마”라며 기대에 찬 말을 내뱉었다.
↑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
잭슨은 ‘룸메이트’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