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한경과 중국 인기 여배우 판빙빙이 한 작품에서 만났다.
4일 중국연예매체 시나연예는 공식 웨이보에 “이옥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경, 판빙빙이 출연하는 영화 ‘만물장생’이 내년 5월1일 개봉한다”며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상하의 의상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판빙빙과, 체스문양의 정장을 입은 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다정하게 질문에 답하며 해맑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 시나연예 공식 웨이보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