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혜선 인스타그램 |
지난달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선은 밀착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은 채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다. 특히 김혜선은 과감하게 옆트임된 치마를 입은 채 매끈한 각선미와 섹시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혜선은 지난 3월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아나운서는 전신을 잡을 일이 많이 없
김혜선은 2008년 KBS 공채로 입사해 ‘뉴스9’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혜산 기상캐스터, 몸매 짱이다” “김혜선 기상캐스터, 그래서 짧은 걸 많이 입나?” “김혜선 기상캐스터,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