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이태임이 끝까지 버티려 했지만 몸 상태가 여의치 않아 베이스 캠프로 가게 됐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베이스캠프로 가 쉬기로 결정을 내린 이태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이태임은 개인인터뷰에서 “내가 자진해서 왔기 때문에 폐가 끼치고 싶지 않았다”며 일정을 함께 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했다.
이에 김병만은 “태임이가 아픈 건 당연하다”며 그를 위로
한편, ‘정글의 법칙’은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