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 부인 한수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박명수 부인 한수민, 알고보니 '흥녀?'…스펙+미모 '으리으리'
가수 하하가 개그맨 박명수 부인 한수민 씨의 평소 모습을 언급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극한알바' 특집 2편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의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박명수 부인이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건가 싶다.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됐더라"며 얘기의 운을 띄웠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손사래를 치며 "우리 부인은 방송에 관심이 없다. 사진이 잘나와서 실수로 올린 것 같다"고 해명했지만, 하하는 "박명수 부인이 평소에도 흥이 많다. 내 가게에 자주 오는데 지나가는 손님을 붙잡고 '박명수 부인'이라고 본인 소개를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명수 아내인 한수민 씨가 운영하는 병원 홈페이지 의료진 소개란의 프로필 사진들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명수 부인 한수민 씨는 지난 2009년, 2011년, 2012년,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고 한층 세련되고 아름다워진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박명수 부인 한수민 씨는 최근 사진뿐 아니라 프로필의 명문
박명수 부인 한수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명수 부인 한수민, 예쁘네" "박명수 부인 한수민, 하하 말이 너무 웃기다" "박명수 부인 한수민, 박명수랑 비슷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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