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
박지영이 친딸의 존재를 알게됐습니다.
7일 방송된 MBN 특별기획드라마 ‘천국의 눈물’(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유제원)에서는 유선경(박지영)이 친딸이 누구인지 알게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선경은 사람을 시켜 과거 버렸던 친딸을 찾았고, 윤차영(홍아름)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를 알게된 선경은 "이럴 순 없다"고 소리를 지르며 오열했습니다.
한편
'천국의 눈물' 은 박지영-홍아름-서준영-인교진-윤서를 비롯해 윤다훈-이종원-김여진-윤주상-박근형-박정수 등이 출연하며 매주 주말 저녁 6시 2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