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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희' / 사진= MBN |
정윤희, 과거 어마무시한 미모 공개…이건 뭐!
배우 정윤희의 집이 경매에 부쳐진 가운데, 70년대부터 80년대 초까지 주름잡았던 그녀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정윤희는 과거 장미희, 유지인과 함께 7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끈 인물입니다. 1975년 영화 '욕망'으로 데뷔한 정윤희는 서구적인 뚜렷한 이목구비와 깜찍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습니다.
한편 정윤희의 남편 조규영 중앙건설 회장 소유의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법원 경매에 나왔습니다.
중앙건설이 보유 중인 경기 일산 탄현동의 토지(감정가 485억 원) 역시 이달 경매 처분됩니다.
8일 부동산 경매전문 로펌 법무법인 열린은 정윤희 남편 조규영 회장 소유의 압구정동 현대
이번 경매는 국민은행이 빌려준 돈과 이자 20억 원을 받기 위해 신청한 것으로, 경매개시 결정부터 경매 공고까지 보통 4~6개월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오는 12월 말이나 내년 초에 첫 번째 입찰이 진행될 걸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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