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게스트하우스, 황금땅 명동에 규모는 60실 정도
규현 게스트하우스
규현 게스트하우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은 지난 1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에서 규현의 게스트 하우스가 부럽다고 얘기를 꺼냈다.
이에 규현은 “명동에 게스트 하우스에 오픈을 했다. 관광객들이 엄청난 시대 아닌가”라고 말했다.
↑ 규현 게스트하우스 사진=홈페이지 캡처 |
규현이 “게스트 하우스에 부모님과 누나가 있다. 60실 정도 있다”고
김구라는 “규현이 10년 동안 활동하면서 모은 돈과 은행 대출도 받았다더라”고 말해 규현을 당황케 했다.
실제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규현의 게스트하우스는 깔끔한 외관과 인테리어를 자랑했고 곳곳에 규현이 찍은 사진이 남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규현 게스트하우스 규현 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