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엑소 수호, 백현 |
12일 ‘인기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수호와 백현은 오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그러나 지난 11일 새로이 합류한 배우 김유정과 터줏대감 제국의아이들 광희는 여전히 함께할
‘인기가요’ 측은 “새 MC를 아이돌로 할 지, 아님 다른 인물이 있는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수호와 백현은 앞으로 엑소 새 앨범 준비에 집중할 계획. 엑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연 뒤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다. 컴백은 내년 초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