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로드걸 최슬기 핫팬츠 위로 …‘시선 집중’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로드 FC 020’ 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미녀파이터 송가연은 일본 선수 타카노 사토미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송가연의 2연승 도전 상대 타카노 사토미는 지난 1월 일본 주짓수 프리스트컵 주짓수 퍼플벨트의 우승자로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다.
한편 개그우먼 이국주가 라운드걸로 깜짝 출격하고 개그맨 겸 종합격투기 선수 윤형빈이 해설자로 데뷔했다.
이날 로드걸 최슬기가 라운드를 알려 화제다.
최슬기는 베이글 외모에 아찔한 핫팬츠를 입고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로드걸 최슬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로드fc’ 로드걸 박시현 최슬기, 몸매 좋네” “‘로드fc’ 로드걸 박시현 최슬기, 직업이니깐...” “‘로드fc’ 로드걸 박시현 최슬기, 야하네” “‘로드fc’ 로드걸 박시현 최슬기, 저런 것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