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윤상현이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 특별출연한다.
윤상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오후 MBN스타에 “윤상현이 ‘피노키오’에 특별출연한 예정이다. 오늘 저녁 촬영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상현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출연하면서 박혜련 작가, 조수원 감독과 맺은 인연으로 ‘피노키오’ 특별출연을 하게 됐다.
한편, 윤상현은 내년 2월 메이비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