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늙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 리브스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검은 슈트 차림에 과거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어린 외모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염이 덥수룩하지만 멀끔한 얼굴과 ‘꿀’ 피부가 ‘차도남’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 사진은 최근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나설 때 찍은 것으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무척이나 부담스러워 했다고.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오는 내년 1월 7일 영화 ’존 윅’ 홍보를 6년만에 내한,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