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런닝맨’이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뤄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배우 김혜자와 강혜정, 이천희가 출연해 ‘국민 엄마를 부탁해’ 특집을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세 가지 미션에 차례대로 도전,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이러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멤버들은 618만원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게 됐다.
↑ 사진=런닝맨 캡처 |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며 다양한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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