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최희가 자취 한 달째라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속사정쌀롱’은 ‘정신승리의 심리학’과 ‘더치페이 논란’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희는 “독립한지 한 달 됐다” 고백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생기면 집으로 초대할 거냐는 질질문에 “물론”이라고 답했다.
그는 “요리도 해주고 음악도
이에 강남이 “집 어디세요?”라고 묻자, 허지웅은 “오늘 강남이 최희 집에 가는 거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멈추지 않고 강남은 “오늘 라면 먹으면 안 될까요”라고 넌지시 질문했다. 최희는 “너희 집 가서 먹어”라고 단칼에 거부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