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블랑 앤 에클레어' 팝업스토어, 오픈 4시간 만에…매출 1천만원
↑ '제시카' '제시카 블랑 앤 에클레어'/사진=스타투데이 |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인 제시카가 올가을 론칭한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 & ECLARE)'가 오픈 4시간 만에 매출 1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홍콩의 본사를 두고 있는 블랑 앤 에클레어는 지난 19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습니다.
블랑 앤 에클레어 팝어 스토어는 스카프와 아이웨어 두 라인으로 선보였습니다.
스카프 라인은 디렉터 제시카가 추구하는 모던 클래식한 감각이 담긴 머스트 헤브 디자인으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그레이, 네이비, 핑크 색상의 '2014' 라인 3종과 클래식한 술이 달린 그레이, 블랙, 카멜 색상의 '1989' 라인 3종 총 6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부분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 스타일을 추구하며 대체로 오버 사이즈에 깔끔하고 심플한
호피, 블랙, 연핑크 등 기본적인 유행 아이템을 갖추고 있는 블랑 앤 에클레어 아이웨어 라인은 6종 모두 동일한 가격인 29만 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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