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룸메이트’ 허영지가 아빠를 생각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 가족들의 크리스마스 파티 대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룸메이트 가족들은 각자의 절친 혹은 가족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저녁 식사는 각자의 방에서 이뤄졌다.
배종옥과 영지, 영지의 엄마-언니가 한 방에서 식사를 했다. 이에 허영지는 “아빠가 굉장히 아쉬워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룸메이트 캡처 |
‘룸메이트’는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를 모티브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5분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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