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독특한 코트를 선보였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버건디 빛이 감도는 코트를 입은 채 나타났다. 그의 코트는 일반적 코트와 달리 독특한 소재로 제작,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 아니라 리한나는 손가락에 다양한 반지를 착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화려한 패션과 달리 리한나는 누드톤의 메이크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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