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박한별 결별, 정은우와의 열애로 자연스럽게 인정
세븐 박한별 결별 자연스럽게 전달
세븐 박한별 결별이 박한별 정은우 열애로 자연스럽게 인정됐다.
24일 오전 박한별이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아련한 커플 연기를 펼쳤던 정은우와 열애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한 상태.
박한별과 세븐은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지난 2002년부터 교제를 해왔고 2009년 5월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 세븐 박한별 결별 |
이후 세븐이 지난해 3월 입대할 당시 박한별은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던 것, 연예병사로 복무 중이던 세븐이 ‘안마방 논란’을
그럼에도 소속사는 최근까지도 결별 사실을 부인하며 세븐과 잘 만나고 있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하지만 이날 정은우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세븐이 군대에 간 이후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졌고, 올해 초 결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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