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열애설
배우 채민서가 자신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최근 채민서는 과거 인기 아이돌 출신의 연예인과의 스캔들에 대해 “그 분이 먼저 나한테 관심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입장을 전했다.
이어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갑자기 식당에서 밥만 두 번 먹은 동생이 됐는지 잘 모르겠다”며 “어떤 분들은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셨는데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열애설에 대해 양측 관계자들은 처음에는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어 “친한 사이로 밥 한 두 번 먹은 게 전부”라며, 열애설을 적극 부인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채민서 전진 뭐야 둘이” “채민서 전진 노이즈 마케팅 아니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