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그룹 M.I.B(엠아이비) 강남이 배우 김광규에게 19금 선물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2014년을 마무리하며 특별한 정모를 가졌다.
이날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은 서로 반가워하며 근황을 털어놨다.
특히 얼마 전 고향 일본에 다녀온 막내 강남은 외로운 노총각 김광규를 위해 응큼한 선물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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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나 혼자 산다'에서는 태곤 바라기 강남 엄마와 이태곤의 깜짝 전화 연결까지 성사된다.
또한 시청자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육중완은 열혈 애청자와 전화 연결을 시도해 감사인사를 전한다.
‘나혼자산다’는 오는 2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