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후 셀카 공개’ 루한, 中 영화 맡은 역할 보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엑소 루한
그룹 엑소의 전 멤버 루한의 근황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루한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한은 엑소 탈퇴 후 한결 편해진 모습으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볼에 바람을 넣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루한은 내년 1월 8일 중국에서 스크린으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루한은 ‘수상한 그녀’를 리메이크한 중국 영화 ‘중반 20세’에서 여주인공의 손자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엑소 루한 잘 지내고 있구나” “엑소 루한 여전히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