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그룹 로열 파이럿츠가 현지 팬들을 만나기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26일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는 “로열 파이럿츠는 태국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26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로열 파이럿츠에 대한 중국, 일본 등 아시아 팬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3일 간의 짧은 태국 일정이지만 언론 인터뷰, 첫 번째 쇼케이스, 팬미팅 등을 통해 팬들과 깊은 소통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애플오브디아이 |
또한 “로열 파이럿츠는 오는 27일 배우 이민호의 글로벌 투어 ‘리부트 이민호’ 공연에 선다”며 “28일부터는 앨범 쇼케이스 및 팬미팅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열 파이럿츠는 오는 29일 입국 예정이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