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함께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에 동반 MC로 출연한다.
2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되는 3부작 ‘나비효과’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꾸며지는 예능과 교양을 접목시킨 에듀테인먼트 프로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외에도 봉만대, 조정치, 미노, 사유리, 레이디제인 등 연예인 패널, 최윤식(미래학자), 송길영(빅데이터 전문가), 황선기(변호사), 차두원(미래기술), 노규식(정신과 전문의), 박용일(비뇨기과 전문의), 김태훈(연애전문가) 등 전문가 패널이 토론을 나눈다.
‘나비효과’는 2일 첫 방송 후 9일과 16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