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딱붙는 옷 입고 엄청난 볼륨감 뽐내…'대박'
↑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사진=제시SNS |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과 함께 무대를 펼친 래퍼 제시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에일리 효린 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뱅뱅'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에일리와 효린의 파워풀한 보컬과 제시의 래핑이 어우러지며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잊지 않은 모습으로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1988년생인 제시는 현재 그룹 럭키제이로 활동 중입니다.
제시는 당시에도 남다른 랩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여자 래퍼. 지난해 7월 제이켠, 제이요와 함께 럭키제이로 '들리니'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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