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가수 제시가 ‘MBC 가요대제전’에서 동료가수 에일리, 효린과 함께한 콜라보 무대 소감을 전했다.
제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 더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나아진 2015년을 만들어갑시다. 효린과 사진을 같이 찍지 못했지만, 오늘 ‘뱅뱅’ 무대 도와준 것 고맙다. (그리고 니키미 나즈의 랩은 내가 해본 랩 중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난 해냈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럭키제이 팬 여러분, 여러분은 내게 영감과 동기를 준다. 덕분에 내가 목표를 향해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었다. 다들 고맙고 사랑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시는 지난 2005년 그룹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제시카 H.O 였어?”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무대 최고였어요”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앞으로 좋은 활동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