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600만 돌파,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유지..‘저력 과시’

국제시장 600만 돌파,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유지..‘저력 과시’

국제시장 600만 돌파, 저력 과시

국제시장 600만 돌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국제시장’이 609만 관객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국제시장’은 75만1700명을 동원, 609만748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 국제시장 600만 돌파

이날 오전 9시 기준, 38.9%의 실시간 예매율도 보이고 있다.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 신작의 개봉에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국제시장’은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윤제균 감독과 황정민, 오달수, 김윤진,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등 충무로 대표 배우와의 만남,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에 역사까지 담긴 감동 스토리 등이 관객들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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