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미생물’ 곽한구가 셀프 디스를 감행했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생물’에서 곽한구는 박과장(유상무 분)의 거래 상대로 등장했다.
요르단에서 온 자동차 딜러 역을 맡은 곽한구. 안영이(장도연 분)는 두 사람에게 차를 대접했고, 박과장은 “영국에서 온 외제차”라고 자랑스레 말한다.
‘미생물’은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미생물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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