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웃찾사’ 박지현이 여자들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일 방송된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오민우, 박지현, 최기영이 ‘기묘한 이야기’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박지현은 “여자들은 다이어트 한다며 6시부터 금식한다고 한다. 그래놓고는 5시59분까지 최선을 다해 먹는다. 마치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말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웃찾사’는 유행하는 트렌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만이 갖고 있는 정서를 깊숙이 파고들어 웃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웃찾사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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